게임소설1 소설_엔딩 보게 해주세요 (하이퍼리얼리즘 게임소설 단편선) 엔딩 보게 해주세요 (하이퍼리얼리즘 게임소설 단편선) 김보영 김성일 김인정 김철곤 전삼혜 "내가 감사하는 건 아직도 게임을 만드는 것이 너무나 재미있다는 것, 그것뿐이다." 게임 개발자 출신 소설가들이 체험, 지식, 애정을 녹여 만든 다섯 편의 흥미진진한 현실 게임소설 요즘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대흥행 중이다. 게임을 잘하지 않는 나도 다운로드하였고 결국 무지개 장갑을 가지게 되었다. 게임을 하다보면 확실히 게임에 대한 애정이 생긴다. 쉽게 포기하지 못하는 그것. 이 단편선들은 모두 그런 애정을 가진 개발자들 또는 게임 시나리오를 쓰는 작가들이 썼다고 한다. 확실히 게임 속에 들어간 것처럼, 또는 게임을 참 잘 활용해서 이야기를 지어냈다. 혹시 현빈이 나온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라는 드라마를 본 사.. 2020. 5.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