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김소영부부1 서점, 당인리 책 발전소 당인리 책 발전소,당인리라고 해서 시골 어딘가에 있을 줄 알았던 상수의 작은 책방 김소영 오상진 아나운서 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것으로 유명한 책방이라인기가 너무 많아서 보는 사진마다 사람이 많길래 평일에 방문했어요.(평일 4시쯤 이었는데도 사람이 많았음) 당인리 책 발전소- 서울 마포구 독막로8길 15- 매일 10:00 ~ 21:00 / 금토 10:00 ~ 22:00 내부 사진은 사람이 많아서 찍지 않았어요. 책방에 까페가 있다는건 좋았는데 저는 그 공간이 조금은 분리된 줄 알았어요.진열된 책 바로 옆에 소파가 있고, 의자가 있고 사람들이 책을 읽고 있어서책을 고르려고 돌아다니기 조금 불편해요. 책의 비율은 독립출판물 보다는 일반 책의 비율이 많고, 그래서 유명한 것도 많아 볼만한 책도 많지만책을 분류해.. 2018. 5.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