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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2

연남동, 서점 아침달 아침달연남동 독립 서점 아침달- 02.3446.5238- 서울시 마포구 성미산로 153-16 2층- 매일 13:00-21:00 / 일요일 휴무 - 인스타그램 @achimdal.books / 트위터,이메일 아이디 동일 매장 입구 책장(사진은 허락을 받은 후 촬영했습니다.) 책 선물포장의 수준이 나날히 발전하는요즘 독립 서점들감성자극 아무튼 시리즈와 이름모르는 일본 작가의 책들 햇살이 부드럽게 들어오는메인 책장 귀여운 소품들과 함께다양한 책들이 소개되어있어요. 서점 '오혜'처럼 나무로 만들어진 책장들뭔가 정갈함(예뻐요) 소품들_1 소품들_2 송승언 시인이 운영한다는 아침달 서점 얼스어스 대기시간을 이용해서 들려보았는데,조용해서 혼자 책 고르기 좋은 공간이었어요.(+시집의 비중이 높은 서점) 아침달 위치▼ 끝 2019. 1. 23.
서점, 오혜 연신내에 있는 작은 동네서점 오혜. 오혜서점- Tue-Sun : 13:00 - 20:00 (Mon : closed) - tel : 070-8273-7485 - mail : ohyemanager@gmail.com - 40-1, Galhyeon-ro 45-gil, Eunpyeong-gu 연신내역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동네 깊숙히 들어가면 나오는 동네서점.인스타에서 보고, 매일 올려주시는 새로운 책 소식에 결국 발걸음 하게 되었어요. 매장 전경입니다.조용한 카메라 어플로 슈슉 찍어서 잘 안보이지만 ㅜ 왼쪽에 있는 LP판으로 음악을 틀어주셔서, 듣기 너무 좋았어요.손님이 저밖에 없어서 좋기도 하지만, 어색하기도 해서 살금살금 다녀왔습니다. ㅋㅋ 입구로 들어가면 이렇게 메인 판매대(?)가 나와요! 제가 읽고싶었던.. 2018. 2. 14.